내과 주치의 한유리

빌리브 동물병원은 막 새 식구가 된 아이들의 유년 시절부터
꼼꼼한 관리가 필요한 노령기까지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병원입니다.

안녕하세요? 빌리브 동물병원의 내과 원장 한유리 입니다.
세 명의 원장이 각자의 영역에 특화된 진료에 집중하는 동시에 환자가 최선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것이 빌리브 동물병원의 큰 장점입니다. 빌리브 동물병원의 진료는 아이에 대한 ‘공감’과 ‘사랑’에서 출발합니다.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아픔에 대해 고민하고, 심장 소리, 체중 변화 등의 작은 변화도 소홀히 하지 않으려 합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의사로 일하면서 아이들과 보호자님들께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수의사는 아픈 환자를 ‘치료’하는 역할이지만, 보호자님을 도와 아이가 오래 오래 행복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호자님과 아이들이 오랫 동안 행복할 수 있도록 돕는 믿음직한 주치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